안녕하세요! 공돌이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최적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컨텐츠와 포스팅이 쌓이게 되면

 

메인화면에 보여지는 포스팅들이 어느순간 정신없어 보여지는 때가 있죠..

 

그때 카테고리 정리를 통해 어느정도 잡을순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 스킨 변경을 통해 더 직관적이고 보기 좋은 블로그 홈 화면을 꾸미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입니다!

 

바로 티스토리 블로스 스킨 변경 후 진행해야할 작업!!

 

 

결론부터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을 변경하시면 

 

기존 블로그에 저장되어 있던 여러 html 메타 태그들 

 

포털사이트(네이버, 구글 등)에 나의 블로그 노출을 위해 붙여넣었던 

 

그 메타 태그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블로그 사이트 구조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구조의 사이트 정보를 

 

다시 등록하였던 웹마스터 도구들에 제출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 사실을 모르고.. 스킨을 이것저것 바꾸어 보다가

 

이상함을 느껴 인지하게 되었었죠 ㅎㅎㅎ

 

다행히 초반이어서 이렇다할 큰 피해(?)는 없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 보려합니다.

 

** 스킨을 변경하시기 전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백업저장을 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스킨 백업과정 및 방법은 포스팅 마지막에 첨부하겠습니다!)

1. 사이트 소유확인 메타태그 다시 붙여 넣기

 

일전에 블로그 최적화 과정의 일환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 구글)에 나의 블로그 등록하는 법을 포스팅 했었는데요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구글(google)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네이버(Naver)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이때 각 포털 등록 도구에서 복사해 붙여넣었던 html 메타태그들을 다시 붙여 넣어주는 작업입니다. 

 

 

우선 구글의 경우 

 

구글 서치콘솔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본인의 블로그가 속성으로 추가되어 있는 기본 화면이 나타날 것입니다. 

 

왼쪽의 메뉴 탭을 아래로 내리시면

 

설정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여기를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이 속성 설정이 표기된 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및 권환을 들어가셔서 

 

속성 소유자 관리 메뉴를 클릭하시고

 

 

확인 세부정보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된 기존 속성의 메타태그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메타태그를 다시 변경된 스킨 html에 붙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네이버는 

 

기존에 등록시켰던 매타태그를 확인하는 방법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진 않더라구요..ㅜ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되어 있는 본인의 블로그 사이트를

 

삭제하고 다시 재등록하는 것이 현재로썬 최선인것 같아요ㅜ

 

2. 사이트맵과 RSS 제출

 

사이트 소유확인을 위한 메타태그 붙여넣기와 동일하게 

 

바뀐 블로그 구조의 사이트 정보를 재등록하기 위해 

 

기존에 등록하였던 사이트 맵과 RSS를 제거하고 

 

새로이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위 RSS 제출과 사이트맵 제출 탭에서 등록 가능합니다.  

 

RSS는 본인의 블로그 주소 뒤에 /를 붙여 rss를 입력해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ㅎㅎㅎ

 

 

구글에서는

 

Sitemaps 메뉴 탭에서 

 

동일한 서식으로 입력 후 제출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이처럼 등록과정 및 제출 과정을 거치면 

 

다시 사이트가 안정화되고 최적화되기까지 통상 며칠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블로그 스킨 백업 및 저장하는 방법)

 

정말 간단해서 따로 정리해 드리는게 민망한 수준이에요.. ㅋㅋ

 

 이제는 익숙한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탭에서 

 

스킨변경 메뉴를 들어가 

 

보관을 누르시면 현재 설정된 값 그대로가 보관 및 저장 됩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블로그 스킨 변경 후 적용해줘야 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구요

 

다음번에 더욱 유익하고 알찬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다음(daum)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를 

 

네이버(naver) 포탈에서도 검색이 가능하게끔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객관적으로 네이버를 통한 검색량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금,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무래도 

 

네이버에 나의 블로그가 노출되는것이 유리하겠죠??

 

그러기위해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통한 블로그 등록이 필수인데요, 

 

먼저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를 검색해주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나게 되고, 이를 통해 들어가게되면 

 

 

다음과 같은 홈 화면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여기서 오른쪽 위 웹마스터 도구 라는 탭을 클릭해줍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연동시킬 사이트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여기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https:// 를 제외한 뒷부분을 입력해 넣어

 

추가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추가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사이트 소유 확인이라는 단계로 넘어오게 되는데 

 

이때, HTML 태그 방식을 선택하여 녹색으로 활성화된 메타태그 <meta name=~..>를 복사하여 

 

본인 티스토리 블로그에 붙여 넣습니다. 

 

붙여넣는 장소는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의 꾸미기 -> 스킨편집탭을 클릭하여 

 

 

 

html 편집을 눌러 들어가게 되면 

 

 

다음과 같이 보이는 <head>, </head> 사이 아무곳에 붙여넣어 주시면 됩니다. 

 

상단의 적용버튼 꼭 눌러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후에 웹마스터 도구에 돌아와 연동사이트 목록을 보시면 

 

본인의 블로그가 연동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연동된 사이트를 클릭해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이 연동된 사이트로부터 네이버가 정보를 잘 수집해 오는지 검증할 수 있는 탭이 있는데요

 

검증을 눌러 웹페이지 최적화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검색로봇수집 목록에 정상적으로 활성화 되어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간혹 위와같은 방법대로 블로그를 등록했는데도

 

robots.txt라는 항목이 X표시가 되어있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블로그가 생성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게시글이 부족한 경우로 인식되어 그런것 같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활성화가 된답니다. 

 

(저도 그랬구요)

 

다음에는 구글(google)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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