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돌이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C 프로그래밍 언어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간 C언어의 대표적 문법인

 

'조건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대표적 문법의 연장선으로

 

'반복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C 프로그램 언어에서는 프로그래머가 원하는

 

반복 횟수를 명확히 알고 있는 경우,

 

반복과정을 훨씬 편리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반복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공된 반복문은 어떠한 조건이 만족될 때 까지 

 

반복해서 문장을 수행합니다. 

 

결국 반복문은 두가지 요소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반복되는 내용에 해당하는 부분과 

 

반복을 제어하기 위한 부분 입니다. 

 

이때, 반복을 제어하기 위한 명령어의 구문 위치에 따라

 

입구통제 반복문, 출구통제 반복문 으로 분류됩니다. 

 

 

위는 각 반복문의 모식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복문의 반복과정은

 

다음과 같은 4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제어변수의 설정 및 초기화

 

2. 반복문에 위치한 반복 내용의 실행

 

3. 반복의 실행을 결정짓기 위한 제어변수 값의 테스트

 

4. 조건 변수의 증가 또는 업데이트

 

이러한 반복 연산을 위해 C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종류의 반복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hile 문, For 문, Do..while 문

 

그럼 차례대로 각 반복문의 형태 및 사용법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While 문

C언어의 가장 간단한 형태의 반복문 구조이며

 

기본적인 사용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While문은 입구 통제문의 일종으로

 

초기값, 조건값, 증감값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사용예시

 

결과화면

 

Do.. while 문

앞서 소개한 While 반복문의 구조는

 

반복 내용수행되기 전반복 조건식검사합니다. 

 

따라서 테스트 조건이 만족되지 않았다면 

 

반복문의 내용은 실행되지 않고 생략됩니다. 

 

이때, 반복문의 내용이 테스트 조건식에 앞서 

 

수행되기를 원할때가 있다면 Do 문을 사용합니다. 

 

기본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반복조건과 상관없이 반복할 내용을 먼저 수행합니다. 

 

사용예시
결과 화면

프로그램의 수행흐름이 Do 문에 도달하면

 

프로그램은 반복할 내용을 먼저 수행합니다. 

 

그 뒤, 반복문의 끝에서 반복조건의 만족 여부가 판단되며

 

조건이 참인경우 반복적으로 수행됩니다. 

 

조건식이 거짓이 되는 순간, 

 

반복문은 종료되며 프로그램의 흐름은 

 

While문 바로 다음에 위치한 문장으로 이동합니다. 

 

반복조건식이 반복문의 끝에서 평가되기 때문에 

 

이러한 Do... while문은 출구통제 반복문이 되고 

 

반복문의 내용은 최소 1번이 수행됩니다. 

 

For 문

For문은 입구통제 반복문의 일종으로 

 

보다 간결한 반복제어 구조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형태는 다음과 같아요

 

또한 For문의 수행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초기값을 한번 실행하고, 

 

조건값의 내용이 참일 경우 반복할 내용과 증감값

 

반복적으로 수행합니다. 

 

사용 예시
결과 화면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C언어에요,,ㅋㅋㅋ

 

이상으로 반복문에 대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번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돌이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최적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컨텐츠와 포스팅이 쌓이게 되면

 

메인화면에 보여지는 포스팅들이 어느순간 정신없어 보여지는 때가 있죠..

 

그때 카테고리 정리를 통해 어느정도 잡을순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 스킨 변경을 통해 더 직관적이고 보기 좋은 블로그 홈 화면을 꾸미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입니다!

 

바로 티스토리 블로스 스킨 변경 후 진행해야할 작업!!

 

 

결론부터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을 변경하시면 

 

기존 블로그에 저장되어 있던 여러 html 메타 태그들 

 

포털사이트(네이버, 구글 등)에 나의 블로그 노출을 위해 붙여넣었던 

 

그 메타 태그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블로그 사이트 구조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구조의 사이트 정보를 

 

다시 등록하였던 웹마스터 도구들에 제출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 사실을 모르고.. 스킨을 이것저것 바꾸어 보다가

 

이상함을 느껴 인지하게 되었었죠 ㅎㅎㅎ

 

다행히 초반이어서 이렇다할 큰 피해(?)는 없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 보려합니다.

 

** 스킨을 변경하시기 전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백업저장을 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스킨 백업과정 및 방법은 포스팅 마지막에 첨부하겠습니다!)

1. 사이트 소유확인 메타태그 다시 붙여 넣기

 

일전에 블로그 최적화 과정의 일환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 구글)에 나의 블로그 등록하는 법을 포스팅 했었는데요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구글(google)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네이버(Naver)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이때 각 포털 등록 도구에서 복사해 붙여넣었던 html 메타태그들을 다시 붙여 넣어주는 작업입니다. 

 

 

우선 구글의 경우 

 

구글 서치콘솔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본인의 블로그가 속성으로 추가되어 있는 기본 화면이 나타날 것입니다. 

 

왼쪽의 메뉴 탭을 아래로 내리시면

 

설정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여기를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이 속성 설정이 표기된 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및 권환을 들어가셔서 

 

속성 소유자 관리 메뉴를 클릭하시고

 

 

확인 세부정보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된 기존 속성의 메타태그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메타태그를 다시 변경된 스킨 html에 붙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네이버는 

 

기존에 등록시켰던 매타태그를 확인하는 방법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진 않더라구요..ㅜ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되어 있는 본인의 블로그 사이트를

 

삭제하고 다시 재등록하는 것이 현재로썬 최선인것 같아요ㅜ

 

2. 사이트맵과 RSS 제출

 

사이트 소유확인을 위한 메타태그 붙여넣기와 동일하게 

 

바뀐 블로그 구조의 사이트 정보를 재등록하기 위해 

 

기존에 등록하였던 사이트 맵과 RSS를 제거하고 

 

새로이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위 RSS 제출과 사이트맵 제출 탭에서 등록 가능합니다.  

 

RSS는 본인의 블로그 주소 뒤에 /를 붙여 rss를 입력해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ㅎㅎㅎ

 

 

구글에서는

 

Sitemaps 메뉴 탭에서 

 

동일한 서식으로 입력 후 제출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이처럼 등록과정 및 제출 과정을 거치면 

 

다시 사이트가 안정화되고 최적화되기까지 통상 며칠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블로그 스킨 백업 및 저장하는 방법)

 

정말 간단해서 따로 정리해 드리는게 민망한 수준이에요.. ㅋㅋ

 

 이제는 익숙한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탭에서 

 

스킨변경 메뉴를 들어가 

 

보관을 누르시면 현재 설정된 값 그대로가 보관 및 저장 됩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블로그 스킨 변경 후 적용해줘야 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구요

 

다음번에 더욱 유익하고 알찬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돌이 입니다!

 

오늘은 C언어의 주요 문법 중 하나인 조건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해요.

 

앞서 실습한 내용들을 참고해보시면 C프로그램은 프로그래머가 입력한 문장들이 

 

순차적으로 실행되어 구동되는 방식인데요. 

 

그러한 순차적인 실행은 추가적인 계산이나 특정 계산을

 

반복적으로 수행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특정 조건에 맞추어 문장들의 실행 순서를 변경하거나 

 

특정 조건이 만족될 때까지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특정 조건이 발현되었는지 확인하는 판단문이 필요하고

 

다음과 같은 명령어 문장들을 통해 그 조건을 판단합니다. 

 

  1. IF 문
  2. Switch 문
  3. 조건 연산문
  4. Goto 문

위와 같은 문장들을 흔히 조건문이라 하고, 실행의 흐름을 제어하기에 제어문 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대표적 조건문의 If 문과 Switch문 각각의 속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IF문

- 단순 IF 문 

단순 If 문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장 ABC는 하나의 문장 혹은 여러개의 문장이 될 수 있습니다. 

 

조건표현이 참이라면 문장 ABC가 수행된 이후 문장 abc가 수행되고, 

 

조건표현이 참이 아니라문장 abc만 수행되는 순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 If..else 문

If...else 문은 단순 IF문의 확장형태이며 그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건표현이 참이라면 문장 ABC가 수행되고, 

 

조건표현이 거짓이라면 문장 DEF가 수행됩니다. 

 

두가지 모두가 수행 될 일은 없으며, 문장들이 수행 된 이후에는 문장 abc가 연이어 수행됩니다. 

 

 

If...else문 모식도

 

2. Switch 문

앞선 If 문의 표현식과 모식도를 통해 많은 선택의 대안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IF 문이 사용됨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If 문을 사용하게되면 조건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프로그램의 복잡성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Switch 문을 사용해 복잡성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Switch문은 주어진 변수 값 혹은 조건식의 값각 case에 대해 비교하고, 

 

해당된 case가 존재할 경우 그 case에 연계된 문장을 실행합니다. 

 

일반적인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Switch문이 실행되면 조견표현의 값은 각 case의 A, B와 비교되고, 

 

임의의 case와 일치하는 경우 그 case에 해당하는 문장이 수행됩니다. 

 

각 문장 끝의 break는 특정 문장이 종료되었음을 알려주며 문장 x로 이동시킵니다. 

 

default는 필수로 포함되어야하는 부분은 아니며

 

조건표현값이 어떠한 case와도 일치하지 않을 경우 수행됩니다. 

 

Switch문 모식도

 

이상으로 C프로그램 내 유용한 문법 중 하나인 

 

조건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번엔 더욱 유용한 내용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돌이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다양한 연산자와 그 표현식을 다뤄 보았는데요 

 

[정보 스토리/C언어 프로그래밍] - [C언어 겉핥기] 연산자와 표현식

 

오늘은 C 언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입,출력 함수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입출력이라 하면 말 그대로 입출력 도구 즉, 컴퓨터의 입력 도구인 키보드와 출력 도구인 모니터를 이용해

 

원하는 출력을 위한 입력, 입력된 결과의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사설이 길었죠,,? ㅎㅎ 자세한 설명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글자씩 읽기 (Reading a character)

 C 언어 내에서 한 글자씩 읽어내는 작업은 getchar 함수를 이용합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이 

 

Variable_name = getchar();

 

사용되고 변수 이름은 char형의 유효한 변수 명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예시가 실행되었을때, 실행창에서 문자 'Y'가 눌린다면 

 

이는 문자 'Y'를 변수 이름 name에 할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에서 실습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습 예시에서는 char형의 변수 이름을 answer로 설정하였고,

 

getchar 함수를 선언하여 'Y' 혹은 'y'가 눌렸을때 1번 문장이 출력되고, 

 

'Y'가 아닌 다른 문자가 눌렸을때 2번 문장이 출력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출력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실습 예시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게 되면  위와 같은 실행창이 뜨게 되고

 

이때 문자 'Y'를 누르면 

 

앞서 프로그램에 작성한대로 1번 문장이 출력되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실행창에서 Y가 아닌 다른 문자('n')가 눌린다면,

 

위와 같이 프로그램상의 2번 문장이 출력되는것 역시 보실 수 있습니다. 

 

한 글자씩 쓰기 (Writing a character)

다음은 getchar 함수와 유사하게 한 글자씩 출력장치를 통해 글자를 쓸 수 있는 putchar 함수입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이 

 

Putchar(variable_name);

 

사용되고 getchar 함수와 동일하게 char 형의 변수 이름을 사용합니다. 

 

위와 같은 예시를 실행하면 실행창에 문자 'A'가 출력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실습 예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실습 예제를 실행하면 

 

알파벳을 입력하라는 문구가 출력되게 되고, 알파벳을 입력하면 

 

getchar 함수에 의해 입력받은 알파벳을 alphabet이라는 변수에 할당시킵니다. 

 

이후 입력된 알파벳의 대소문자를 판별 (islower)하여 입력된 문자가 소문자면 대문자로, 

 

입력된 문자가 대문자면 소문자로 출력(toupper, tolower)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과 같이 출력되는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식화된 입력 (Formatted Input)

서식화된 입력이란, 입력 데이터 들이 특정 형태로 정리되어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175.7  // 95  // ABC 의 데이터가 존재할때 

 

첫번째 데이터는 float 형태, 두번째 데이터는 int 형태, 세번째 데이터는 char 형태로 읽어야 합니다. 

 

이는 C언어에서 scanf 함수를 통해 가능합니다. 

 

scanf 함수는 키보드로 데이터를 입력하는 함수로 

 

위와 같은 사용 형태를 가집니다. 

 

Control_String : 키보드를 통해 입력될 입력 데이터 들이 가질 형태

&arg1, ... : 각각 입력된 데이터 들이 저장될 주소를 의미 

 

예를 들어 

 

scanf("%d",&a);

 

와 같이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1) 키보드로부터 데이터를 입력서식문자 %d(10진수 정수)형식으로 입력받는다.

2) 입력받은 데이터를 변수 a(주소)에 저장한다. 

 

또한 입력 서식문자는 다음과 같은 종류들이 존재합니다. 

 

 

서식화된 출력 (Formatted Output)

printf 함수는 모니터에 데이터를 출력해주는 함수로, 출력될 때의 정렬방법 및 배치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표현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때 Control_String은 다음 의 세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1) 모니터에 그대로 출력 될 문자 

2) 출력요소의 출력 형태를 지정하기위한 서식 지정자 

3) \n, \t, \b와 같은 특수문자

 

예를 들어 

 

printf("%d",2+3);

 

와 같이 사용되며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2+3의 결과를 출력 서식문자 %d(10진 정수)로 출력'

 

또한 scanf함수와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은 서식문자 종류를 가집니다. 

 

 

마지막으로 특수문자 '\n'의 사용유무에 따른 출력결과 차이를 보시겠습니다. 

 

위와 같이 특수문자 '\n' 은 출력 문자의 행을 다음 행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가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C언어의 입출력 함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할말은 많고 두서는 없고... ㅎㅎㅎ 잘 전달이 되었으려나 모르겠어요ㅜ 

 

주제에 맞게 겉핥기다 보니 전문적으로 C언어를 다루시는 분들에겐 부족한 내용일지 모르겠으나

 

가볍게 C언어를 알아가시려는 분들에게는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되도록 정리를 해보았어요!

 

다음시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지난번에 애드센스 신청방법과 승인을 위한 팁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수입창출]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기! (Feat. 승인 팁)

 

이 당시 저도 애드센스를 신청한 상태였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오늘!! 심사 승인이라는 결과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그 후기를 한번 올려볼까해요!

 

단순한 승인 인증이 아닌, 저의 경우 신청 단계부터 승인을 받기까지의 

 

모든 중간과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지난 2019년 12월 23일,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상소개 

 

맛집, 자동차, 사진 등을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였고

 

이후 블로그를 운영하는 꿀팁들들 공부하는 와중에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 수익 즉, 블로그 부업을 할 수 있다는 얘기에 

 

1월 17일 애드센스를 신청하였습니다. 

 

그 당시 제 블로그는 게시글 11, 12개 남짓에 한달도 되지 않은

 

그야 말로 활성화 되지않은 신설 블로그였죠ㅎㅎㅎ

 

우선 신청해 두고 블로그를 키워가자라고 생각해서 조금 섣부르게 신청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1차 거절 ㅜ

바로 어제죠 1월 31일..

 

혹시나가 역시나 ㅜ 컨텐츠 부족이라는 사유로 심사 거절 연락을 받았어요..

 

 

하지만, 애드센스 신청 이후 꾸준히 1일 1포스팅을 유지하려 노렸하였고

 

단순히 게시글을 늘리는 포스팅이 아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나를 위한 포스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려 노력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심사 거절 메일을 받고 심기 일전의 마음으로 그날 저녁 바로 재심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이후 또 2주 정도의 기다림의 시간이겠구나.. 했더니

 

왠걸!! 

 

ㅠㅠㅠ심사 승인 

하루만에 심사 승인 메일이 오더라구요!! ㅜ

 

이로써 확실히 제가 이전에 애드센스 승인 팁으로 포스팅한 내용이 확실히 신빙성 있는 내용임을 증명한것 같아요

 

물론 저의 경우로 모든걸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게시글 11, 12개 남짓의 블로그로 신청하였을때, 2주간에 걸친 심사 끝에 거절..

 

이후 1일 1포스팅의 노력으로 재심사를 신청하였는데 하루만의 심사 승인! 

 

직접 경험해 보니 확신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ㅎㅎㅎ

 

이 글을 보는 모두가 심사 승인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만족한 이후 

 

긍정적인 결과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애드센스 심사 승인 후기를 마치구요.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애드센스를 이용한 광고 활용법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코딩 스토리로 돌아왔어요~

 

오늘은 C언어 내에 기본으로 내재되어 있는 연산자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말그대로 연산기능을 갖추고 있는 글자들을 의미하구요, 보다 정확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술 연산자 (Arithmetic Operators)

C언어에 존재하는 모든 내장 자료형에 적용이 가능한 연산자로 일반적으로 다른 언어에서와 같이

 

산술연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a=10, b=3인 변수에 대해 위의 산술연산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아요.

 

a + b = 13

a - b = 7

a * b = 30

a / b = 3 (몫)

a % b = 1 (나머지)

 

관계 연산자 (Relational Operators)

관계 연산자는 두개의 양을 비교하여 그 둘의 관계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의미의 글자에요.

 

관계 연산자를 포함하는 식을 관계식이라 명명하고 관계식의 결과 값은 1 또는 0으로 결정된답니다.

 

(관계가 참일 시 1, 거짓일 시 0)

 

 

논리 연산자 (Logical Operators)

C언어에는 관계 연산자 이외에 다음과 같은 논리 연산자가 존재합니다. 

 

논리 연산자 &&와 ||은 하나 이상의 조건을 평가하여 결정을 내릴때 사용되는데 

 

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입 연산자 (Assignment Operators)

대입 연산자는 표현식의 결과를 변수에 대입할 때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대입 연산자는 ' = ' (등호)이며, C언어에는 축약 대입 연산자가 존재하는데 

 

그 사용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축약 대입 연산자를 사용하게 되면 

 

좌항에 나오는 변수를 반복하여 서술할 필요가 없고, 문장이 간략해져 가독성이 증가하고, 효율적이게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증가 및 감소 연산자 (Increment and Decrement Operators)

증감 연산자는 다은 언어에는 없는 C언어만의 고유 연산자 입니다. 

 

그 사용 예는 다음과 같은데요 

 

++m; m=m+1; 과 동일한 의미이며, --m;m=m-1; 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또한, ++m 과 m++ 는 독립적인 문장이라면 동일한 의미를 가지지만,

 

대입문에서 우항으로 사용된다면 그 의미는 달라지게 됩니다. 

 

다음의 예로 정확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의 예시에서 1)의 증감 연산자먼저 피연산자에 1을 더하고 그 결과를 y값에 대입한 반면,

 

2)의 증감 연산자초기 피연산자의 값을 y값에 대입한 이후 피연산자에 1을 더하는 차이를 가집니다. 

 

조건 연산자 (Conditional Operators)

 

조건 연산자 "?, :" 는 위 예시와 같이 사용되며 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a = 3, b = 7인 경우

 

X = (a > b) ? a : b;

 

위와 같은 연산식에서 조건식이 거짓 (3 > 7)이므로

 

최종적으로 X에는 b의 값이 대입되어 7이 입력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C언어의 다양한 연산자들과 그 표현식에 대해 굉장히 가볍게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시간에는 C언어의 핵심인 입,출력에 대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다음과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나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는지, 

 

노출이 안되는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포스팅을 업로드 하였는데요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확인] 네이버/구글/다음에서 나의 블로그 노출 확인하는법!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해결] 포털사이트에 블로그 노출이 안될 시 해결방법 (feat. 네이버, 다음)

 

 

추가적으로 구글(Google)에서 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노출되어 있지 않을때 

 

해결방법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우선 위 링크를 참고하여 구글 페이지에 나의 블로그가 노출되는지, 

 

블로그에 업로드한 게시글들이 전부 노출이 되는지 파악을 한뒤에 

 

만약 노출되지 않는 게시글이 있다면 

 

나의 블로그 내에서 해당 게시글 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이후 노출이 되지 않는 게시글의 페이지 주소 URL을 메모 혹은 클립보드에 복사하여 

 

구글 서치콘솔 페이지를 방문합니다.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about?hl=ko

 

 

 

이후 왼쪽 메뉴 탭의 URL검사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검사창에 메모 / 복사 해두었던 내 게시글의 URL 주소를 입력하여 확인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등록이 되어있어 등록이 되어있다는 문구가 뜨지만,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문구가 뜨게됩니다. 

 

만약, 등록되어있지 않는 URL이라 뜨게되면 위 그림에 표시한 '색인생성 요청' 이라는 탭을 누릅니다. 

 

그럼 약 1~2분 가량의 소요시간이 걸리며 페이지 수집과 등록과정이 이루어지는데 

 

등록이 완료되면 구글 페이지에 게시글 수집과 등록이 완료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로써 다음과 네이버, 구글 주요 메인 포털사이트에서

 

나의 블로그가 노출되어지는지 확인하고, 정상적인 노출이 이루어 지지 않을때

 

해결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용하고 알찬 블로그 운용 정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 C언어의 가장 기본적인 골격구조에 이어 세부적인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C 토큰(Tokens)

C토큰은 C언어 내의 가장 작은 단위요소로 정의되며 단어와, 구두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6가지 유형이 존재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대로 키워드, 식별자, 상수, 문자열, 구두점, 연산자 입니다. 

 

일반적으로 C언어 내에서는 공백도 문자로 인식하여 빌드시 예기치 못한 오류를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큰사이의 공백은 허용되어 문장의 가독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키워드(Keywords)

키워드는 하나의 토큰으로 간주되며, C언어 프로그램 내에서 고유의 고정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if, while, int 와 같은 단어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프로그램내에서 각각 조건문, 반복문, 정수형 상수를 

 

의미하는 키워드로써 작용합니다. 

 

또한 모든 키워드는 소문자로 구성되며 가장 대표적인 예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3. 식별자(Identifiers)

식별자는 변수, 함수, 배열 등의 이름을 가리키며, 사용자의 정의로 이루어집니다. 

 

정해진 규칙내에서 사용자의 정의로 설정할수 있으며 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4. 변수(Variables)

변수란 프로그램 실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임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한 기억장소를 의미합니다. 

 

변수의 이름은 글자, 숫자, 밑줄 글자(_)로 구성되며,

 

사용자 정의로 설정되기 때문에 앞서 명시한 식별자의 규칙이 적용됩니다.

 

또한 변수의 종류(type)에 따라 데이터가 저장되는 방식과 조작방식이 달라지므로 자료형(type)의 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 표의 내용과 같이 취급하고자하는 변수의 자료형이 정수(int), 실수(float, double), 문자(char)에 따라

 

저장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C언어를 구성하는 최소단위 와 그 규칙들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에 C언어에서 취급하는 연산자와 그 표현식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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