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포털사이트에 등록한 나의 블로그가 

 

제대로 등록이 되었고, 노출이 되고 있는지 확인한 이후

 

비정상적인 노출을 보이고 있는경우, 노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주업으로 하시거나 부업으로라도 수익을 위한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포털에서의 노출여부가 곧 수익과의 직접적인 연결인데 정성들여 쓴 나의 글이 

 

포털에 노출이 되고있지 않다면 그것만큼 허한 일이 있을까 싶어요..

 

저 부터도 그렇고, 그런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포스팅 진행해 보려 합니다. 

 

저도 공부를 하고 다방면으로 알아본 노하우를 포스팅하는 것이기에

 

부족한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ㅜ 참고하시고 봐 주세요^^

 

 

1. 네이버에서 노출이 안될 때 

 

지난번 포스팅의 방법으로 네이버에서 나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신 다음에

 

혹시나 게시글이 누락되거나 노출이 되지 않는다 싶으신 분들은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네이버(Naver)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위 링크를 참고하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여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우선, 블로그 노출이 아예 되시지 않는 분들은

 

위와 같이 웹마스터 도구의 검증 탭에서 검색로봇 수집의 활동오류 내역을 확인해 주세요

 

한곳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노출에 영향을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개설이 얼마 되지 않고 게시글의 수가 미비한 경우에도 

 

활성화된 블로그로 인식하지 않아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확인해 주세요.

 

다음으로 블로그 내의 게시글이 일부 누락된경우에는 페이지 수집 요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웹마스터 도구의 요청 탭에서 

 

웹페이지 수집메뉴를 들어가면 수집을 요청하고자 하는 본인 블로그의 게시글 URL 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해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요청이 들어가게 되고 바로 수집을 진행해주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며칠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2. 다음에서 노출이 안될 때 

마찬가지로 다음에서 나의 블로그 노출여부를 파악한 뒤 

 

블로그 노출이 되는것 같지 않다면 

 

별도의 블로그 등록을 진행하지 않았던 터라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수정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https://cs.daum.net/ (다음 고객센터)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고 

 

여기서 검색 서비스를 눌러 진행합니다. 

 

검색 결과 미노출 카테고리에서 

 

문의하가를 클릭해주면 되겠습니다. 

 

이후 문의 분류와 함께 

 

노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본인의 블로그 URL과 RSS URL을 입력한 이후에 

 

정확한 문의 내용을 작성해 주고 제출을 하면 

 

빠른 시일안에 다음측에서 문의 내용에 대한 빠른 답변이 이루어집니다. 

 

 

 

위와 같은 방법들이 포털사이트 내에서 정상적인 노출이 이루어 지지 않을때의 시도해 볼수 있는 

 

대표적인 해결방법인데요, 혹시나 이러한 방법들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노출이 이루어 지지않는다면

 

포털사이트 내에서 블로그 등록을 취소한 이후 

 

재등록을 진행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추후에 새로운 정보와 방법들을 찾으면 다시 정리하여 포스팅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노력하고 시간들여 포스팅을 진행하는 만큼 불이익없이 

 

좋은 결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엔 더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앞서 나의 블로그를 여러 주요 포털사이트

 

다음(daum), 네이버(naver), 구글(google)에 등록하여 노출시키게 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서 

 

각 포털사이트에서 나의 블로그가 등록이 되었고 노출이 되고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등록방법 없이 시간이 지나 활성화된 블로그라 인식이 되면 자동으로 등록되고 노출이 됩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할 블로그 노출 방법에 따라 확인해보고

 

노출이 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적인 해결방법이 필요한데요, 그 방법에 대해서도 추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각 주요 포털사이트에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네이버(Naver)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구글(google)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각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각 포털마다 방법은 동일합니다.

 

각포털 검색창에 site:(본인의블로그주소) 를 입력해주어서 나타나는 결과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음 (Daum)에 나의 블로그 노출여부 확인하기

 

다음 포탈에서 검색창에 site:(블로그주소)를 검색하여 나타나는 결과 화면입니다. 

 

블로그 탭에 자신의 블로그와 게시글들이 노출되어 있는지, 

 

블로그에 업로드한 게시글과 검색결과로 노출되는 게시글의 수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다음 포탈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되지 않는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수 있는데, 

 

이 방법은 추후에 정리하여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강화된 블로그 정책으로인해 간혹 노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 네이버 (Naver)에 나의 블로그 노출여부 확인하기

 

위 그림과 같이 검색창에 site:(블로그주소)를 입력하였을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참고로! 네이버는 암묵적인 정책(?)으로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신생 타플랫폼 블로그는 

 

블로그 탭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ㅜ

 

때문에 위 그림과 같이 웹사이트항목에서 본인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블로그와 업로드한 각 게시글의 개수가 일치하는지, 빠짐없이 수집되고 노출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글의 개수가 일치 하지 않거나 블로그가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일전에 포스팅한 웹마스터 도구에서 수정하고 해결할 수 있으니

 

마찬가지로 추후에 이부분은 정리하여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3. 구글 (Google)에 나의 블로그 노출여부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동일하게 구글 검색창에 site:(블로그주소)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네이버, 다음과 달리 구글에서는 태그, 방명록 등 여러 기타 페이지가 추가되어 결과로 노출이 되는데요,

 

동일하게 확인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블로그 노출이 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모든 포털에서 정상적으로 노출이 이루어 지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네이버쪽에서 누락된 게시물과 페이지가 있어 페이지수집을 요청한 상태입니다ㅠ

 

오늘은 블로그 노출확인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에는 오류 및 노출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해결방법에 대해 정리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알차고 좋은 정보로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 실습으로 진행해보았던 예제 코드를 통해 

 

C언어의 기본 구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제 코드

 

위와 같은 예제 코드에서 C언어의 기본 골격은 다음과 같이 나눠볼수 있겠습니다. 

 

 

 

1. 전처리기 (Preprocessor directives)

#include : 전처리기(preprocessor)로 컴파일을 수행하기전 전처리를 지시한다.

 

<stdio.h> : Standard Input Output의 의미로 .h의 확장자를 가지는 헤더파일이다.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인 Visual studio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헤더파일로, 표준입력 출력 함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즉, '컴파일 수행전에 표준입력 출력함수가 포함되어 있는 헤더파일을 포함시키는 작업을 진행' 하라는 의미이다. 

 

2. 정의된 함수 (defined function)

함수부분은 다음과 같이 또 세부적으로 구성된다.

 

함수의 이름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입력형태, 왼쪽은 출력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괄호( { } )를 통해 함수의 시작과 종료를 의미하며, 그 사이에 함수의 기능을 정의화 시켜 작성합니다. 

 

예제코드를 예로들면 main함수 내에 출력함수인 printf를 기능으로 작성하여 

 

main함수가 실행되면 printf 함수가 그 기능으로 실행되어 입력한 문구인 "Hello world"가 출력되게 됩니다. 

 

 

오늘은 C언어의 기본 골격인 그 구조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에는 좀더 세부적인 C언어의 구성 요소 토큰, 변수 및 여러 함수들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포스팅하였던 

 

[정보 스토리/C언어 프로그래밍] - [C언어 겉핥기] C언어란 무엇인가?!

[정보 스토리/C언어 프로그래밍] - [C언어 겉핥기] Visual studio 2019 설치 및 사용방법!!

 

두가지 내용을 응용하여 Visual studio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 실습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언어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방법의 과정과 Visual studio의 설치 및 사용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위쪽의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Visual studio를 실행시켜 이전 포스팅 내용과 같이 소스코드에 새문서를 추가한 이후

 

다음과 같은 예제 코드를 입력해 봅니다.

 

예제 코드

 

각 코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후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활성화된 Visual studio 코딩창에 예제 코드를 입력해 넣은 상태 입니다. 

 

여기까지가 1단계프로그램 사용자가 소스코드를 입력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c 확장자를 가진 소스파일에 프로그래밍 언어(C언어)를 작성해 넣어 컴파일 이전의 소스파일을 작성한 것입니다. 

 

이후 컴파일러를 통해 소스파일을 기계어 파일인 오브젝트 파일로 변환시키는 과정을 진행해 보도록할텐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툴창에서 빌드 탭을 찾아 컴파일 메뉴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쪽 프로세스창에서 빌드 현황을 알 수 있으며, 결과창에서 컴파일이 성공하였다는 메세지가 뜨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저장경로를 따라 들어가보면 Object파일이 생성되어 있는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프로그램언어인 소스파일기계어인 오브젝트 파일로 컴파일한 결과를 얻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3단계인 실행파일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툴창에서 빌드 탭을 선택한 뒤 이번에는 솔루션 빌드라는 메뉴를 눌러줍니다. 

 

동일하게 빌드가 완료되었다는 알람 메세지가 뜨게되고, 

 

저장경로의 debug 폴더를 들어가보면 프로젝트명의 실행프로그램(.exe)이 생성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번째 단계인 작성한 프로그램의 실행 단계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행단계는 다음과 같이 툴창의 디버그 탭에서 '디버그하지 않고 시작'을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다음과 같이 실행창이 뜨면서 앞서 작성한 코드가 실행되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후에 포스팅 하겠지만, 출력함수인 printf에 작성한 문자열이 그대로 출력된 결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로그램의 작성방법 과정들을 알아보았구요,

 

본격적인 C언어의 구조, 기타 함수들에 대한 내용은 다음시간에 이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 

 

지난시간에는 C언어는 무엇인지, C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C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실행시키는 

 

대표적 프로그램인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 Visual Studio 2019 버전을 설치해보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vs/?rr=https%3A%2F%2Fwww.google.com%2F

 

Visual Studio 2019 | 무료 다운로드

Visual Studio에서 코드 완성, 디버깅, 테스트, Git 관리 및 클라우드 배포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Community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visualstudio.microsoft.com

위 링크를 들어가시면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학습 목적의 개별 개발자용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Community 버전을 다운로드 해줍니다.)

 

 

다운받아 설치를 진행하다보면 부가 설치 파일을 선택하는 창이 나오는데요

 

위 그림과 같이 저희는 C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래밍을 작성할 예정이므로 'C++ 를 사용한 데스크톱 개발창'을 체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C++이 C언어를 기반으로한 언어이기에 모든 정보가 호환되어 들어있기 때문이죠. 

 

이후에 추가적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개발 플랫폼을 선택하여 추가로 설치하셔도 무방합니다!

 

기다려 주시면 Visual studio 2019의 설치는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구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 활성화를 시켜야 하겠죠?

 

다운 완료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시면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새 프로젝트 만들기 클릭

 

빈 프로젝트 클릭

 

프로젝트 이름을 설정해주시면 되는데 이때, 프로젝트 이름은 한글로 작성시 인식 오류가 뜰 확률이있으므로 

 

왠만하면 영문으로 작성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가 생성되고 화면이 활성화 된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후 표시된 소스파일에서 

 

작성하고자 하는 파일이 .c 확장자명의 소스 파일임을 인지시키고 추가하여야 하는데요

 

1번에서 파일명 확장자는 .cpp가 아닌 반드시 .c로 설정하여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프로그램에서 C언어 기반으로 작성된 소스파일임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정한 대로 소스파일에 새항목을 추가하였다면 다음과 같이 모든 준비가 끝나게 되고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번에는 지난 첫 포스팅에 언급하였던 4단계에 걸친 프로그램 작성방법에 대한 실습을 

 

[정보 스토리/C언어 프로그래밍] - [C언어 겉핥기] C언어란 무엇인가?!

 

오늘 설치한 Visual studio를 이용해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저의 주 전공은 아니지만 제가 배워왔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C언어를 주제로 소소한 정보들을 포스팅 해볼까 해요.

 

최근까지도 핫한 분야이기도 했고 여전히 핫한 인공지능 AI 분야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중의 기초이죠.

 

기계어 즉, 컴퓨터 언어를 전문적으로는 아니더라도 흥미를 가져볼 수 있을 정도까지 다뤄볼까 합니다! 

 

 

1. C언어란 무엇인가?

C언어란,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중 하나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C언어를 포함해 C#, C++, Java 등 많은 종류가 존재하고 있긴하지만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가 C언어 입니다!  

 

그렇다면 잠시 첨언으로 C언어가 만들어지게된 배경에 대해 알아볼까요?

 

C언어가 만들어진 이유는 간단히 요약하자면 C의 장점이라 할수도 있는 프로그램의 이식성과 

 

구조적 프로그램의 적합성을 위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소프트 웨어를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가진 컴퓨터에 적용시키게 될 경우,

 

예외없이 동일한 동작이 가능하게 하는일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요. 이러한 이식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C언어가 개발되어진 것입니다. 

 

일전에 ALGOL60, B언어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발이 있었지만, 모두 이러한 프로그램 이식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언어라고 합니다.

 

 

 

2. 컴파일러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렇게 개발된 C언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하느냐?

 

C언어는 인간이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진 언어이고, 실제로 컴퓨터 즉 기계가 읽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언어는 

 

이진법의 숫자(0,1) 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을 기계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기계어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기능이 '컴파일러'입니다. 쉽게 말해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통역관 역할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3. 프로그램 작성방법

C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그 프로그램이 컴퓨터 내에서 작동하기 까지의 과정을 

 

다음의 그림으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4단계에 걸쳐 프로그램 작성 방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한단계씩 차례대로 간략히 설명드리면

 

  1. 우선 사용자로 하여금 C언어 기반의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c의 확장자를 가진 소스 파일을 만듭니다. 
    (소스 파일은 컴파일이전의 사용자가 작성한 프로그램 원본을 의미합니다. )

  2. 이후 컴파일러를 통해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c 파일을 컴파일 시키면 obj의 확장자를 가진 오브젝트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는 이진수 언어로 구성된 기계어 파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다음 단계에서는 .obj의 오브젝트 파일을 링커가 가지고가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의 자체적으로 내장되어 있고 제공하는 library(표준함수)와 함께 .exe 확장자를 가진 실행파일을 생성하게 됩니다. 

  4. 마지막으로 실행파일을 실행시키면 로딩과정을 거쳐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프로그램을 결과값으로 최종실행 시킵니다. 

 

위와 같은 절차에 따라 프로그램의 작성 및 실행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고 실행시킬 수 있는 대표적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인 Visual Studio

 

설치하고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신청 방법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실질적으로 수입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신청작업인데요,

 

그만큼 필수적이지만 신청 승인을 받기는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ㅜㅜ)

 

저 또한 신청을 진행한 상태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요

 

제가 진행했던 방법을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애드센스 신청을 위해 다방면으로 알아본 승인을 위한 소소한 팁들도 

 

같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청 절차는 매우 간단한데요! 

 

첫번째로 당연히 신청을 위한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야겠죠?

 

구글 검색창에 '구글 애드센스' 를 검색한 결과 화면입니다. 

 

애드센스 시작하기를 바로 누르셔도 되고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진행해도 좋아요.

 

홈페이지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메인화면이 큼지막하게 나타나고

 

위 화면에서 '지금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본격적인 애드센스 가입절차가 시작됩니다.

 

첫번째 화면

 

첫 화면에서는 웹사이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창이 나오게 되는데

 

웹사이트에는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전체적으로 입력해 주시면되고, 

 

이메일 주소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본인 계정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두번째 화면

두번째 화면에서는 본인의 국가/지역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특이사항이 있지않는 한 대한민국으로 체크하여 넘어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용약관은 반드시 체크 기본이죠^^)

 

세번째 화면

세번째 화면이 가장 중요하다면 할 수 있겠는데요,

 

괜히 수익금 얘기가 떡하니 나와있어서 긴장시키게 만드는 화면이에요..ㅋㅋㅋ

 

그냥 본인의 주소지를 세부적으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네번째 화면

일전에 포스팅하였던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등록방법과 동일하게 

 

그림의 빨간박스에 표시되어 있는 애드센스 코드를

 

본인의 티스토리 스킨편집툴에 들어가 

 

붙여 넣어주시고 적용을 눌러주시면

 

[정보 스토리] - [블로그 노출 등록] 구글(google)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정보 스토리] - [블로그 노출 등록] 네이버(Naver)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다음과 같이 코드가 정상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알림이 뜨며 

 

심사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는 시간 싸움이라 하더라구요.

 

누군가는 3일, 누군가는 20일에 걸쳐 심사 승인 연락이 오는걸 보면 

 

무언가 딱 정량적으로 정해져있는 조건이 있는것 같아 보이진 않아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심사 승인이 있지는 않기에 

 

제가 다방면으로 알아본 심사가 승인되신 분들의 조건들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더라구요.

 

1. 꾸준한 포스팅 

적어도 한달에서 길게는 두달간 승인을 받기 전까지

꾸준한 포스팅을 이어 나가신 분들이 대다수였어요.

물론 하루에 몰아서 올리기보다는 2,3일에 한번이더라도 

꾸준히 포스팅하는 성실성을 판단하는것 같다 하더라구요.

 

2. 적어도 10~15개의 포스팅

그렇게 꾸준히 포스팅을 하되,

적어도 10개에서 15개의 포스팅은 존재해야 

활성화된 블로그로 인지하여 심사 승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합니다.

 

3. 양보단 질! 적어도 1000자 내외의 글자수로 이루어질것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

즉, 프로그래밍이 판단하여 결정한다고 하네요

때문에 포스팅의 개수는 물론이고 의미가 있는 포스팅인지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는 글의 길이가 아닐까 생각이 되요

그래서 승인을 받은 블로거님들은 적어도 매 포스팅 1000자 이상을 권장한다 하더라구요.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은 저 3가지 조건이구요.

 

그외 추가적인 언급으로 포스팅에 사진을 활용하는건 좋지만

 

사진이 많다고해서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 애드센스 신청 1일차인데 언제쯤 연락이 올지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ㅜ

 

30일에서 40일간 연락이 없으면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여도 무방하다네요..

 

(따로 거절 연락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추후 연락이오면 기쁜소식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할게요!

 

여러분들도 애드센스 신청을 통해서 블로그를 활용한 수익창출에 도전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번엔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네이버(naver)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시키는 방법에 이어서 

 

오늘은 구글(google)에 블로그를 등록시키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방식은 동일합니다.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 블로그를 등록시켰듯이

 

구글에서는 구글 서치콘솔(search console)을 이용하여 등록시킵니다.

 

구글 검색창에 '구글 서치콘솔' 이라 검색하시면 

 

 

가장 상위 결과에 사이트가 나타나게되고, 이를 통해 서치콘솔 사이트에 들어가 줍니다. 

 

위와같은 홈페이지 메인이 나타나고, 시작하기를 눌러주면

 

본격적인 블로그 등록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속성 유형에서 

 

URL 접두어라는 속성을 선택해 진행해 줍니다. 

 

URL 입력창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기존의 제 블로그 주소가 등록이 되어있어서 다음과같이 

 

소유권이 자동으로 확인되었다는 알림문구가 뜨는데요,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고 계속 버튼을 누르시게되면

 

소유권 확인 방법에 대한 창이 나타나게됩니다. 

 

이때 네이버에 등록했던 방식과 동일하게 

 

HTML 태그 (사이트 홈페이지에 메타태그 추가)를 선택합니다.

 

그럼 메타태그가 활성화되며 이를 복사하여 

 

 

꾸미기 -> 스킨편집으로 들어가 

 

 

html 편집을 눌러서

 

 

 

다음과같이 <head>, </head> 사이 아무곳에나 

 

<meta name= ~...>으로 시작하는 메타태그를 붙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적용버튼 잊지 마시구요!

 

 

 

이후 구글 서치콘솔에 

 

본인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다면 성공적으로 등록을 마치게 된겁니다.

 

 

다들 의미있고 유익한 블로그로 정보공유에 이바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