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다음과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나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는지, 

 

노출이 안되는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포스팅을 업로드 하였는데요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확인] 네이버/구글/다음에서 나의 블로그 노출 확인하는법!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해결] 포털사이트에 블로그 노출이 안될 시 해결방법 (feat. 네이버, 다음)

 

 

추가적으로 구글(Google)에서 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노출되어 있지 않을때 

 

해결방법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우선 위 링크를 참고하여 구글 페이지에 나의 블로그가 노출되는지, 

 

블로그에 업로드한 게시글들이 전부 노출이 되는지 파악을 한뒤에 

 

만약 노출되지 않는 게시글이 있다면 

 

나의 블로그 내에서 해당 게시글 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이후 노출이 되지 않는 게시글의 페이지 주소 URL을 메모 혹은 클립보드에 복사하여 

 

구글 서치콘솔 페이지를 방문합니다.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about?hl=ko

 

 

 

이후 왼쪽 메뉴 탭의 URL검사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검사창에 메모 / 복사 해두었던 내 게시글의 URL 주소를 입력하여 확인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등록이 되어있어 등록이 되어있다는 문구가 뜨지만,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문구가 뜨게됩니다. 

 

만약, 등록되어있지 않는 URL이라 뜨게되면 위 그림에 표시한 '색인생성 요청' 이라는 탭을 누릅니다. 

 

그럼 약 1~2분 가량의 소요시간이 걸리며 페이지 수집과 등록과정이 이루어지는데 

 

등록이 완료되면 구글 페이지에 게시글 수집과 등록이 완료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로써 다음과 네이버, 구글 주요 메인 포털사이트에서

 

나의 블로그가 노출되어지는지 확인하고, 정상적인 노출이 이루어 지지 않을때

 

해결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용하고 알찬 블로그 운용 정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동차 이야기로 찾아뵙네요^^

 

포스팅하면서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부문이기도 해요 ㅎㅎ

 

오늘은 썸네일 제목에서 보셨듯이 자동차의 크루즈 컨트롤 기능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크루즈 컨트롤이란??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은 자동차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정속 주행장치'

 

혹은 '자동 속도 조절장치'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출처: 위키백과)

 

 

쉽게 말하면 운전자가 원하고자 하는 속도를 설정하면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설정한 그 속도를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추가적으로 차량의 속도 제어와 함께 차량간 거리도 제어하는 방식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주행을 가능하게도 합니다. 

 

이런 유용한 기능이 14년식 싼타페 DM 제 차량에도 탑재되어 있더라구요..

 

(최근에 깨달..ㅎㅎ)

 

 

기능이 기능인지라 시시각각 속도가 변하고 주행과 정차가 잦은 시내 도로에서는 

 

사용이 제한적이지만,

 

정속주행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한산한 고속도로에서는 굉장히 유용한 기능일 수 있는데요

 

크루즈컨트롤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정속으로 주행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급발진에 따른 연료소비를 제어할 수 있어 자연스레 연비의 효율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사설이 길었는데요..

 

바로 그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차를 기준으로 포스팅하지만, 현대자동차 대부분의 차종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있는 경우) 자동차의 스티어링 휠을 보시면 여러 조작버튼 들이 존재 할텐데요

 

위 그림의 1번과 2번이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조작 버튼이 되겠습니다.

 

1. Cruise 버튼 클릭

크루즈 기능을 사용하려면 우선 1번에 해당하는 크루즈(Cruise)버튼을 눌러줍니다. 

 

크루즈 버튼을 누루면 위 그림과 같이 전방 계기판에

 

'CRUSIE' 등이 점등되며 활성화가 된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처럼 1단계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2. 주행 희망속도 세팅

이때  운전자가 희망하는 희망속도를 설정해야 하는데 방법은 간단합니다. 

 

크루즈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희망하고자 하는 속도까지 가속페달을 밟아 속도를 유지해 줍니다. 

 

예를들어 60 km/h의 속도를 설정하여 정속주행을 하고 싶다면 

 

크루즈 기능을 활성화 시킨뒤 차량의 속도가 60 km/h가 될때까지 가속페달을 밟아줍니다. 

 

이후 2번 버튼 (RES+ / SET -)을 SET- 방향으로 한번 내려주면(토글스위치)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에 고정이 되어 정속주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정속주행 세팅

60 km/h의 속도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다음 그림과 같이

 

CRUISE 등 점등과 함께 SET 등이 점등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 설정한 속도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면 

 

2번 버튼 (RES+ / SET -)에서 RES+ 방향으로 스위치를 위로 한번씩 튕겨주면

 

설정속도에서 1~2 km/h 씩 빨라 지게되고 

 

반대로 SET- 방향으로 스위치를 아래로 한번씩 튕겨주면 

 

설정속도에서 1~2 km/h씩 느려지게 됩니다. 

 

또한 기능중에 브레이크를 밟거나 

 

크루즈 버튼을 한번 더 누르게되면 기능이 바로 해제됩니다.

 

 

참고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30 kn/h 이상의 속도에서만 활성화가 가능하고 

 

정차중일때는 활성화가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고속도로와 같은 직선도로에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두어 여유있게 운전을 하기에는 유리하나 

 

길이 좁거나, 차가 많거나, 곡선형 도로가 잦은 구간에서는 오히려 위험한 기능이 될 수 있으니

 

주변 상황에 맞게 안전운전을 지향하며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번에도 더욱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 C언어의 가장 기본적인 골격구조에 이어 세부적인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C 토큰(Tokens)

C토큰은 C언어 내의 가장 작은 단위요소로 정의되며 단어와, 구두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6가지 유형이 존재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대로 키워드, 식별자, 상수, 문자열, 구두점, 연산자 입니다. 

 

일반적으로 C언어 내에서는 공백도 문자로 인식하여 빌드시 예기치 못한 오류를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큰사이의 공백은 허용되어 문장의 가독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키워드(Keywords)

키워드는 하나의 토큰으로 간주되며, C언어 프로그램 내에서 고유의 고정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if, while, int 와 같은 단어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프로그램내에서 각각 조건문, 반복문, 정수형 상수를 

 

의미하는 키워드로써 작용합니다. 

 

또한 모든 키워드는 소문자로 구성되며 가장 대표적인 예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3. 식별자(Identifiers)

식별자는 변수, 함수, 배열 등의 이름을 가리키며, 사용자의 정의로 이루어집니다. 

 

정해진 규칙내에서 사용자의 정의로 설정할수 있으며 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4. 변수(Variables)

변수란 프로그램 실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임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한 기억장소를 의미합니다. 

 

변수의 이름은 글자, 숫자, 밑줄 글자(_)로 구성되며,

 

사용자 정의로 설정되기 때문에 앞서 명시한 식별자의 규칙이 적용됩니다.

 

또한 변수의 종류(type)에 따라 데이터가 저장되는 방식과 조작방식이 달라지므로 자료형(type)의 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 표의 내용과 같이 취급하고자하는 변수의 자료형이 정수(int), 실수(float, double), 문자(char)에 따라

 

저장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C언어를 구성하는 최소단위 와 그 규칙들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에 C언어에서 취급하는 연산자와 그 표현식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털사이트에 등록한 나의 블로그가 

 

제대로 등록이 되었고, 노출이 되고 있는지 확인한 이후

 

비정상적인 노출을 보이고 있는경우, 노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주업으로 하시거나 부업으로라도 수익을 위한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포털에서의 노출여부가 곧 수익과의 직접적인 연결인데 정성들여 쓴 나의 글이 

 

포털에 노출이 되고있지 않다면 그것만큼 허한 일이 있을까 싶어요..

 

저 부터도 그렇고, 그런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포스팅 진행해 보려 합니다. 

 

저도 공부를 하고 다방면으로 알아본 노하우를 포스팅하는 것이기에

 

부족한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ㅜ 참고하시고 봐 주세요^^

 

 

1. 네이버에서 노출이 안될 때 

 

지난번 포스팅의 방법으로 네이버에서 나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신 다음에

 

혹시나 게시글이 누락되거나 노출이 되지 않는다 싶으신 분들은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네이버(Naver)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위 링크를 참고하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여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우선, 블로그 노출이 아예 되시지 않는 분들은

 

위와 같이 웹마스터 도구의 검증 탭에서 검색로봇 수집의 활동오류 내역을 확인해 주세요

 

한곳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노출에 영향을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개설이 얼마 되지 않고 게시글의 수가 미비한 경우에도 

 

활성화된 블로그로 인식하지 않아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확인해 주세요.

 

다음으로 블로그 내의 게시글이 일부 누락된경우에는 페이지 수집 요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웹마스터 도구의 요청 탭에서 

 

웹페이지 수집메뉴를 들어가면 수집을 요청하고자 하는 본인 블로그의 게시글 URL 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해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요청이 들어가게 되고 바로 수집을 진행해주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며칠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2. 다음에서 노출이 안될 때 

마찬가지로 다음에서 나의 블로그 노출여부를 파악한 뒤 

 

블로그 노출이 되는것 같지 않다면 

 

별도의 블로그 등록을 진행하지 않았던 터라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수정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https://cs.daum.net/ (다음 고객센터)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고 

 

여기서 검색 서비스를 눌러 진행합니다. 

 

검색 결과 미노출 카테고리에서 

 

문의하가를 클릭해주면 되겠습니다. 

 

이후 문의 분류와 함께 

 

노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본인의 블로그 URL과 RSS URL을 입력한 이후에 

 

정확한 문의 내용을 작성해 주고 제출을 하면 

 

빠른 시일안에 다음측에서 문의 내용에 대한 빠른 답변이 이루어집니다. 

 

 

 

위와 같은 방법들이 포털사이트 내에서 정상적인 노출이 이루어 지지 않을때의 시도해 볼수 있는 

 

대표적인 해결방법인데요, 혹시나 이러한 방법들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노출이 이루어 지지않는다면

 

포털사이트 내에서 블로그 등록을 취소한 이후 

 

재등록을 진행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추후에 새로운 정보와 방법들을 찾으면 다시 정리하여 포스팅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노력하고 시간들여 포스팅을 진행하는 만큼 불이익없이 

 

좋은 결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엔 더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앞서 나의 블로그를 여러 주요 포털사이트

 

다음(daum), 네이버(naver), 구글(google)에 등록하여 노출시키게 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서 

 

각 포털사이트에서 나의 블로그가 등록이 되었고 노출이 되고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등록방법 없이 시간이 지나 활성화된 블로그라 인식이 되면 자동으로 등록되고 노출이 됩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할 블로그 노출 방법에 따라 확인해보고

 

노출이 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적인 해결방법이 필요한데요, 그 방법에 대해서도 추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각 주요 포털사이트에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네이버(Naver)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정보 스토리/블로그 활동] - [블로그 노출 등록] 구글(google)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여 노출시키기!!

 

 

각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각 포털마다 방법은 동일합니다.

 

각포털 검색창에 site:(본인의블로그주소) 를 입력해주어서 나타나는 결과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음 (Daum)에 나의 블로그 노출여부 확인하기

 

다음 포탈에서 검색창에 site:(블로그주소)를 검색하여 나타나는 결과 화면입니다. 

 

블로그 탭에 자신의 블로그와 게시글들이 노출되어 있는지, 

 

블로그에 업로드한 게시글과 검색결과로 노출되는 게시글의 수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다음 포탈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되지 않는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수 있는데, 

 

이 방법은 추후에 정리하여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강화된 블로그 정책으로인해 간혹 노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 네이버 (Naver)에 나의 블로그 노출여부 확인하기

 

위 그림과 같이 검색창에 site:(블로그주소)를 입력하였을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참고로! 네이버는 암묵적인 정책(?)으로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신생 타플랫폼 블로그는 

 

블로그 탭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ㅜ

 

때문에 위 그림과 같이 웹사이트항목에서 본인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블로그와 업로드한 각 게시글의 개수가 일치하는지, 빠짐없이 수집되고 노출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글의 개수가 일치 하지 않거나 블로그가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일전에 포스팅한 웹마스터 도구에서 수정하고 해결할 수 있으니

 

마찬가지로 추후에 이부분은 정리하여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3. 구글 (Google)에 나의 블로그 노출여부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동일하게 구글 검색창에 site:(블로그주소)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네이버, 다음과 달리 구글에서는 태그, 방명록 등 여러 기타 페이지가 추가되어 결과로 노출이 되는데요,

 

동일하게 확인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블로그 노출이 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모든 포털에서 정상적으로 노출이 이루어 지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네이버쪽에서 누락된 게시물과 페이지가 있어 페이지수집을 요청한 상태입니다ㅠ

 

오늘은 블로그 노출확인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에는 오류 및 노출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해결방법에 대해 정리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알차고 좋은 정보로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 실습으로 진행해보았던 예제 코드를 통해 

 

C언어의 기본 구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제 코드

 

위와 같은 예제 코드에서 C언어의 기본 골격은 다음과 같이 나눠볼수 있겠습니다. 

 

 

 

1. 전처리기 (Preprocessor directives)

#include : 전처리기(preprocessor)로 컴파일을 수행하기전 전처리를 지시한다.

 

<stdio.h> : Standard Input Output의 의미로 .h의 확장자를 가지는 헤더파일이다.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인 Visual studio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헤더파일로, 표준입력 출력 함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즉, '컴파일 수행전에 표준입력 출력함수가 포함되어 있는 헤더파일을 포함시키는 작업을 진행' 하라는 의미이다. 

 

2. 정의된 함수 (defined function)

함수부분은 다음과 같이 또 세부적으로 구성된다.

 

함수의 이름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입력형태, 왼쪽은 출력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괄호( { } )를 통해 함수의 시작과 종료를 의미하며, 그 사이에 함수의 기능을 정의화 시켜 작성합니다. 

 

예제코드를 예로들면 main함수 내에 출력함수인 printf를 기능으로 작성하여 

 

main함수가 실행되면 printf 함수가 그 기능으로 실행되어 입력한 문구인 "Hello world"가 출력되게 됩니다. 

 

 

오늘은 C언어의 기본 골격인 그 구조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에는 좀더 세부적인 C언어의 구성 요소 토큰, 변수 및 여러 함수들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포스팅하였던 

 

[정보 스토리/C언어 프로그래밍] - [C언어 겉핥기] C언어란 무엇인가?!

[정보 스토리/C언어 프로그래밍] - [C언어 겉핥기] Visual studio 2019 설치 및 사용방법!!

 

두가지 내용을 응용하여 Visual studio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 실습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언어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방법의 과정과 Visual studio의 설치 및 사용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위쪽의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Visual studio를 실행시켜 이전 포스팅 내용과 같이 소스코드에 새문서를 추가한 이후

 

다음과 같은 예제 코드를 입력해 봅니다.

 

예제 코드

 

각 코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후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활성화된 Visual studio 코딩창에 예제 코드를 입력해 넣은 상태 입니다. 

 

여기까지가 1단계프로그램 사용자가 소스코드를 입력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c 확장자를 가진 소스파일에 프로그래밍 언어(C언어)를 작성해 넣어 컴파일 이전의 소스파일을 작성한 것입니다. 

 

이후 컴파일러를 통해 소스파일을 기계어 파일인 오브젝트 파일로 변환시키는 과정을 진행해 보도록할텐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툴창에서 빌드 탭을 찾아 컴파일 메뉴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쪽 프로세스창에서 빌드 현황을 알 수 있으며, 결과창에서 컴파일이 성공하였다는 메세지가 뜨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저장경로를 따라 들어가보면 Object파일이 생성되어 있는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프로그램언어인 소스파일기계어인 오브젝트 파일로 컴파일한 결과를 얻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3단계인 실행파일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툴창에서 빌드 탭을 선택한 뒤 이번에는 솔루션 빌드라는 메뉴를 눌러줍니다. 

 

동일하게 빌드가 완료되었다는 알람 메세지가 뜨게되고, 

 

저장경로의 debug 폴더를 들어가보면 프로젝트명의 실행프로그램(.exe)이 생성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번째 단계인 작성한 프로그램의 실행 단계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행단계는 다음과 같이 툴창의 디버그 탭에서 '디버그하지 않고 시작'을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다음과 같이 실행창이 뜨면서 앞서 작성한 코드가 실행되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후에 포스팅 하겠지만, 출력함수인 printf에 작성한 문자열이 그대로 출력된 결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로그램의 작성방법 과정들을 알아보았구요,

 

본격적인 C언어의 구조, 기타 함수들에 대한 내용은 다음시간에 이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 

 

지난시간에는 C언어는 무엇인지, C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C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실행시키는 

 

대표적 프로그램인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 Visual Studio 2019 버전을 설치해보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vs/?rr=https%3A%2F%2Fwww.google.com%2F

 

Visual Studio 2019 | 무료 다운로드

Visual Studio에서 코드 완성, 디버깅, 테스트, Git 관리 및 클라우드 배포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Community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visualstudio.microsoft.com

위 링크를 들어가시면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학습 목적의 개별 개발자용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Community 버전을 다운로드 해줍니다.)

 

 

다운받아 설치를 진행하다보면 부가 설치 파일을 선택하는 창이 나오는데요

 

위 그림과 같이 저희는 C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래밍을 작성할 예정이므로 'C++ 를 사용한 데스크톱 개발창'을 체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C++이 C언어를 기반으로한 언어이기에 모든 정보가 호환되어 들어있기 때문이죠. 

 

이후에 추가적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개발 플랫폼을 선택하여 추가로 설치하셔도 무방합니다!

 

기다려 주시면 Visual studio 2019의 설치는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구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 활성화를 시켜야 하겠죠?

 

다운 완료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시면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새 프로젝트 만들기 클릭

 

빈 프로젝트 클릭

 

프로젝트 이름을 설정해주시면 되는데 이때, 프로젝트 이름은 한글로 작성시 인식 오류가 뜰 확률이있으므로 

 

왠만하면 영문으로 작성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가 생성되고 화면이 활성화 된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후 표시된 소스파일에서 

 

작성하고자 하는 파일이 .c 확장자명의 소스 파일임을 인지시키고 추가하여야 하는데요

 

1번에서 파일명 확장자는 .cpp가 아닌 반드시 .c로 설정하여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프로그램에서 C언어 기반으로 작성된 소스파일임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정한 대로 소스파일에 새항목을 추가하였다면 다음과 같이 모든 준비가 끝나게 되고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번에는 지난 첫 포스팅에 언급하였던 4단계에 걸친 프로그램 작성방법에 대한 실습을 

 

[정보 스토리/C언어 프로그래밍] - [C언어 겉핥기] C언어란 무엇인가?!

 

오늘 설치한 Visual studio를 이용해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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