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턴입니다.

오늘도 홈카페포스팅으로 돌아왔는데요.

최근에 제가 먹던 원두를 다 먹어서 이마트에 새로 원두를 사러갔어요.

 

마트라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원두가 있더라구요.

200g에서 1kg까지 용량도 다양했고

홀빈은 1kg부터 있는것 같았어요.

저는 홀빈을 주로 사용하기때문에 1kg으로 구매했어요.

 

 

그중 제가 산 원두는 바로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21,900원)입니다!

 

제가 원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다크로스팅 원두일 것, 산미가 없거나 적을 것

이 두가지인데요,

제가 커피맛은 잘 모르지만 산미보다는 씁쓸한 맛을 좋아해서

그동안 다크로스팅 원두만 먹어왔어요.

 

이 맥심의 풀어센틱 원두는 높은 로스팅 단계에 산미가 적기 때문에

제 입맛에 딱일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특히 저는 플랜잇 커피머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역시 가정용 커피머신의 한계인지

에스프레소 맛이 연하게 추출되더라구요.

 

그동안은 템핑을 더 세게 하거나 그라인딩을 더 곱게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는데

크게 효과가 없어서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묵직한 원두를 선택하게 된것도 있어요.

 

딱 봐도 엄청 기름진게 보이죠?

윤기있는 원두가 확실히 더 맛있어보이는 것 같아요.

향은 고소하고 씁쓸한 향기가 같이 나는데

다른 원두에 비해 씁쓸한 향이 고소한 향보다 많이 나는 느낌이었어요.

 

원두는 플랜잇 그라인더로 분쇄해서 먹어봤어요.

플랜잇 그라인더는 분쇄도 조절 기능이 없어서

분쇄 시간으로 조절해야해요..ㅜㅜ

 

저는 25~30초정도 그라인딩 해줬어요.

 

추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크레마도 적당히 생겼고

꽤 진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었어요!!

 

저는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었는데

확실히 그동안 만들어먹었던 커피보다는 진하고

제 입맛에도 맞더라구요.

 

커피는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만약 저처럼 묵직한 바디감의 커피를 선호하신다면

맥심의 시그니처 블렌드 풀 어센틱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할게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홈카페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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